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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31 16:30
엄마와 사촌형 - 3부
조회 : 4,632  

다음날 경수네 집을 나와 오전내내 여기저기 쏘다니다 오후가 되어 집에 돌아갔다.
'잘 놀다 왔니.'
집에 들어서자 엄마가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 주셨다. 그야말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예...'
난 무표정하게 대답하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정우야 놀러가서 무슨일 있었니..표정이 왜 그래..'
'아무겄도 아니에요..그냥 피곤해서요..'
난 배낭을 던지듯 팽개치고 침대위에 벌렁 드러누워버렸다.
'그래 그럼 좀 쉬렴..'
어젰밤 한바탕 일을 치른 이후에도 밤새도록 병주형과 그짓을 했을 생각을 하니 엄마가 한없이 미워졌다.
오늘본 태연스런 엄마의 표정이 더욱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저녁때가 되자 병주형이 왔다.
'이모님 저 왔어요..'
'응 그래 병주 왔구나..집에는 별일 없고..'
'예..'
난 두사람이 너무도 가증스러웠다.어쩌면 저렇게 태연할수가..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내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청했다.
어제밤에 이생각 저생각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금방 잠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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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병주형에 대한 생각으로 며칠동안 우울증이라도 걸린것처럼 기분이 침울했다.
게다가 내가 병주형대신 엄마와 섹스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두사람에대한 질투심까지 솟구쳤다.
병주형을 미워하기 보다는 부러운 감정이 점점 커졌고 그런생각을 했다는 죄책감까지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엄마에 대한 나의 생각은 엄마의 속옷을 훔쳐서 자위를 하는일이 잦아지고 점점 죄책감은 사라져 갔다. 이젠 엄마의 팬티나 스타킹이 없으면 자위를 해도 흥분이 되질 않았다.
나의 설합 깊숙한 곳에도 정액으로 허옇게 얼룩진 엄마의 속옷이 숨겨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전에 보았던 엄마와 병주형의 섹스가 또 보고싶어졌다.
난 우선 경수에게서 캠코더를 빌리고 누나가 퇴근길에 승훈이를 데려간후 엄마가 시장보러간 틈을 타 장롱위 상자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상자에는 작은 구멍을 뚫고 녹화표시램프는 검은 테이프로 가려서 침대쪽이 잘 보이도록 각도를 맞추어 설치했다.
'이정도면 아무도 모를거야.'
난 친구네 집에서 같이 공부를 한다고 하고 밤에 몰래 들어가서 리모콘으로 카메라를 작동시키기로 했다.
8시가 넘어서 경수와 경수네집에서 시험공부를 한다고 하고는 가방을 챙겨 집을 나왔다.
'열심히 해라 딴짓하지말고..'
'예..알았어요 엄마.'
엄마는 나가는걸 확인이라도 하는지 대문밖까지 배웅을 나왔다.
버스정류장 근처의 오락실에서 2시간 가량을 보내고 10시가 넘어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대문을 열고 살금살금 안방 창가쪽으로 갔다.
만일에 대비해서 대문은 열어두었다.
집안은 조용했고 안방에만 불이켜져있었고 커튼이 쳐져 있었다.
'이런 젠장, 커튼이 쳐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잖아.'
창문에 귀를 가까이 하고 안쪽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려 애썼다.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듯 했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헉...헉..'
'아..앙..'
역시 두 사람이 섹스를 하고있는듯했다.
'음..나만 없으면 두사람이 저런짓을...'
난 리모콘의 녹화버튼을 누르고 계속해서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엿들었다.
'아...아흑...그..그만..너무..아파..'
'이모 조금만 참아요..그럼 좋아질거예요..'
'아...앙...악..아...'
조금 큰소리로 엄마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대체 뭘 하길래 엄마가 저렇게 아파하는걸까.'
난 호기심과 흥분이 되어 당장이라도 안방으로 달려들어가 보고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고 녹화된 테입을 보면 알게되겠지..하고 생각했다.
한참을 신음소리가 들리고 나더니 두사람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이모 오늘 너무 좋았어요..역시 이모님은 타고난 색녀예요.'
'호호..그래..나도 오늘 새로운 경험이었어..이런 쾌감은 처음이야..'
'이제 그만 씻고 잘께요..'
'우리 같이 씻자..'
'그럴까요..'
잠시후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난 놀라서 후다닥 뛰쳐나와독서실로 향했다.
난 과연 어떤 장면이 나왔을까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누나도 승훈이를 맡기러 오지 않을 것이고 친구모임이 있을테니까 그때 캠코더를 꺼내오기로 했다.
난 독서실에서 하룻밤내 과연 둘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에 잠도오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엄마가 혼자서 승훈이를 안고 있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응 그래 어젯밤에 공부 열심히 했니?'
'응..'
'어..정우왔니..'
어찌된 일인지 병주형이 벌써 들어와 있었다.
'어..병주형 오늘 회사 안갔어.'
'응 오늘 외근나왔다가 일찍 들어왔어.'
'어라 이것봐라..낮에도 둘이서 그짓을..'
나는 속으로 둘이서 낮에도 그짓을 한다는걸 직감할수 있었다.
병주형은 친구를 만나러 나가고 엄마는 승훈이를 데려다 주러 누나네 집에 간사이에 설치해놓았던 캠코더를 꺼내왔다.
밤이되어 엄마랑 병주형이 자는걸 확인하고 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캠코더를 돌려보았다.
화면이 조금 어둡긴 했지만 둘이서 어떤 자세로 무슨짓을 하는지 알수 있었다.
'아..앙..병주야..더..깊게...아윽.조금만..더..'
'헉헉..이래도 만족못해...헉...헉'
엄마는 침대위에 개처럼 업드려 있고 병주형은 뒤에서 무릎을 꿇은자세로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알몸에 커피색 밴드스타킹 하나만 신은채로 업드려서 침대보를 움켜쥐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병주형은 포르노배우처럼 엄마에게 밴드스타킹만을 신기고 저번처럼 엄마를 유린하고 있었다.
내가보기에도 그냥 알몸보다는 스타킹이나 속옷을 입은 모습이 더 섹시해 보이는듯 했다.
병주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기도 하고 검지손가락에 침을 묻히더니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었다.
'아~~ 거긴 아파..'
엄마는 한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쑤시는 병주형의 손을 밀쳐냈지만 병주형은 집요하게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었다.
'헉..헉..조금만 참으아요..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줄께요..'
그러더니 병주형은 엄마의 음부에서 굵은 성기를 빼내었다.
병주형의 성기는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항문입구를 귀두로 문지르는듯 하더니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서서히 엄마의 항문으로 귀두를 밀어넣었다.
'아..악..거긴 너무아파..'
엄마는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고개를 파묻으며 고통에 찬 신음을 질렀지만 병주형은 엄마의 고통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자신의 귀두를 엄마의 직장속에 밀어넣었다.
'이모..거의 다 들어갔어요..조금만 참아요..'
'아...아흑...그..그만..너무..아파..'
'이모 조금만 참아요..그럼 좋아질거예요..'
'아...앙...악..아...'
병주형의 성기가 끝까지 다 들어가 엄마의 엉덩이와 병주형의 아랬배가 밀착되더니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이런느낌 처음이야...아...앙..'
'으..이모 항문이 너무 조여요..내 자지가 뽑히는것 같아..헉..헉..'
'아 엄마의 항문은 어떨까. 얼마나 조이길래 병주형이 저러지..'
난 병주형이 엄마의 항문을 유린하는걸 보며 엄마의 항문을 생각했다.
아마도 엄마의 질속 보다는 탄력있는 괄약근과 직장안의 주름으로인해 훨씬 탄력있고 조이는 느낌일거라는 상상이 들었다.
병주형과 엄마의 열락의 늪에 빠진 정사장면을 화면을 보고있자니 병주형에 대한 분노는 온데간데 없고 병주형 대신 나였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성기가 아플정도로 뻣뻣해져 왔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화면을 응시하며 바지허리띠를 끌러내렸다.
잔뜩 성이난 내 성기가 벌떡 일어서더니 핏발이 선채로 꺼덕거렸다.
마치 우리안에 갇혀있다 풀려난 맹수처럼 사납게 꺼덕거렸다.
귀두끝에는 투명한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고있었다.
병주형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한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쑤셔대며 손에묻은 애액을 엄마의 입에 가져다 대었고 엄마는 병주형의 손가락을 입에넣고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마치 성기를 빨듯이..
'음...아항..나 미치겠어..항문에 삽입하는게 이런 기분인 줄은 몰랐어..하..윽..더..더 깊이...학..학..'
'우..이모 똥구멍도 죽여주는데요...흐..윽..'
엄마는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대었다.
난 화면에 두사람을 보며 한손으로 성기를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이모 안에다 쌀께요..'
병주형이 절정에 다달아 사정을 할 무렵 나의 성기에서도 허연 액체가 솟아오르며 나 역시 절정을 맞이했다..
'아..엄마...'
내 정액은 화면으로 튀어 모니터 화면에는 허연 액체가 흘러내렸다.
'휴..우..'
병주형은 엄마의 항문에 삽입한채로 그대로 엎어져 엄마의 목덜미를 핧으며 말했다.
'이모 오늘 너무 좋았어요..역시 이모님은 타고난 색녀예요.'
'호호..그래..나도 오늘 새로운 경험이었어..이런 쾌감은 처음이야..'
'이제 그만 씻고 잘께요..'
'우리 같이 씻자..'
'그럴까요..'
그리고는 병주형이 성기를 엄마의 항문에서 뽑아내고는 먼저 카메라 앵글에서 사라졌다.
엄마의 항문은 병주형의 굵은 성기가 빠진후 얼마간 휑한 구멍을 드러내고 있었고 허연 액체가 줄줄 흘러나왔다.
엄마는 침대맡의 크리넥스를 뽑아서 항문주변을 닦더니 침대에서 일어나 역시 앵글에서 사라졌다.얼마간 빈 침대만 비추다가 테입이 다되었는지 치익- 하는 화면으로 바뀌었다.
난 아랫도리를 까내린채로 멍하니 사정후의 허탈감을 느끼고있었다.
'정우야..'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었다.
'어..어..병주형...'
난 순간 심장이 멎을만큼 소스라치게 놀랐다.
병주형이 언제부턴진 모르지만 문옆에 서서 내가 한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다. 아랫도리는 까내린채로 난 아무런 행동도 할수없었고 멍하니 병주형의 얼굴만 쳐다보고있을 뿐이었다.
'정우야..미안하다..'
병주형이 말문을 열면서 어색한 침묵이 깨졌다.
난 허겁지겁 바지부터 올렸다.
손에는 내가 사정한 정액이 묻은채였다.
'여기..'
병주형이 옆에있던 휴지를 집어주었다.
난 말없이 휴지를 받아들고 손에묻은 정액을 닦고 모니터에 튄 정액을 대충 닦아냈다.
'정우야..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다.'
난 정우형에대한 분노는 더이상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내가 병주형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들었을 뿐이다.
병주형은 뉘우치고 사죄하는 죄인처럼 내게 말했다.
'정우야..너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일본에 계시는동안 너무 외로우셨단다...넌 잘 못느꼈겠지만 어머니 나이의 중년 여성들은 성에대한 갈망이 무척 커서 무언가 충족시켜주지않으면 안된단다.'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해소할수도 있지만 어머니는 승훈이를 돌보느라 마땅히 푸실곳이 없었던거야..'
병주형은 담담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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